경북 성주 지진 규모 2.6 | 경주 남남동쪽 13km 지역최근 경상북도 성주군 인근에서 비교적 약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. 지진 규모는 2.6으로 큰 피해를 동반하는 수준은 아니지만, 진앙지 주변 일부 지역에서는 흔들림이 감지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.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지대라는 인식이 오랫동안 강했지만, 최근 몇 년 동안 경주와 포항 등에서 규모가 비교적 큰 지진이 발생한 이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. 특히 규모가 작더라도 실제로 체감되는 지진은 지역 주민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발생 위치, 깊이, 진도 등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.이번 경북 성주 지진은 비교적 약한 수준의 자연지진으로 분석되지만, 진앙 인근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흔들림을 느낄 정도의 진동..